베스트


	
		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30222 float-center" data-idxno="230222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사진제공=의정부소방서" height="600" loading="lazy" src="https://cdn.tournews21.com/news/photo/202509/115375_230222_115.jpg" width="600" ></div>
<figcaption class="text-left">사진제공=의정부소방서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




<p>[투어코리아=하인규 기자] 의정부소방서는&nbsp;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</p>

<p>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,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(PM) 화재는 213건으로 전체 화재의 0.5%를 차지하고 있다.</p>

<p>또한 공동주택에서 39.9%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,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(35.7%)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. 이에 소방서는 배터리 충전시설, 공동주택, 생활접점 매체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.</p>






<p>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▲PM 배터리 충전사업장 합동 화재안전조사 ▲아파트 관리사무소 현장안전지도 ▲언론 및 생활매체 활용 홍보 ▲충전시설 관리자 대상 안전교육 등 4대 과제로 진행된다.</p>

<p>문태웅 의정부소방서장은 &ldquo;리튬이온배터리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&rdquo;며 &ldquo;이번 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, 보다 안전한 충전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&rdquo;고 전했다.</p>
	

[투어코리아=하인규 기자] 의정부소방서는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,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

의정부소방서,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 총력